[환경일기 #2] _자전거 타기

안녕하세요~! 날씨가 따뜻해질 듯 말 듯하네요~! 저는 요즘 날씨와 시간이 괜찮다면 이동 수단으로 자전거를 타고 있답니다! 자전거 타기 역시 지구를 살리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ASEZ WAO에 지구를 위한 Green workplace 항목에도 ‘자전거타기’가 있으며 효과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자전거 타기를 통한 느낌을 일기로 작성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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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새벽 공기와 함께 자전거 타던 날.> 오랫동안 묵혀두었던(?) 자전거를 꺼냈다. 날씨가 따뜻해져서 이동수단으로 자전거가 생각났기 때문이다. 자전거는 지구와 나, 모두를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건강 지킴이라고 할 수 있다 🙂 매주 한 번 자전거를 2km씩 이용하면 연간 25.1 kgCO2 감축과 30년생 소나무 3그루 식재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그럼 주 5일만 타도…!? 지구에 많은 도움이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주로 새벽 공기를 맡으며 자전거를 타는데 새벽부터 지구를 지킨다고 생각하니 하루가 알찬 것 같다. 앞으로도 꾸준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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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모두 지구 지킴이가 되어 건강한 매일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음 [환경일기 #3]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