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하나 쯤이야 괜찮겠지

January 24, 2024
대한민국 성남
유리고래

‘나 하나 쯤이야 괜찮겠지’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끔 양심에 찔리는 행동을 할 때 사람들은 제목과 같은 생각을 하고는 하지요. 그런데 그 생각으로 인해 뒤에 다가오는 영향은 훗날 커지게 되어 걷잡을 수 없이 나에게 돌아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생각은 환경에 대해서도 문제가 많이 되는데, 기름이나 페인트, 시너 등 화학 약품을 인근 하천이나 하수구에 따로 버리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서 환경에 문제되는 경우가 뉴스에 나옵니다. 물론 폐기물을 따로 신청해서 버리는 것이 절차가 까다롭고 비용이 발생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가 오염되면 나중에는 우리에게 다시 돌아오게 된다는 것을 꼭 알아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