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환경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운동이 있는 걸 아시나요?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키기 위하여,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행동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그것은 바로 ‘플로깅’입니다

[‘플로깅’이란?] 스웨덴어의 ‘플로카 업(plocka upp; 줍다)’과 ‘조가(jogga; 조깅하다)’를 합성하여 만든 ‘쓰레기를 주우며 조깅하기’라는 의미이다.

운동을 하면서 쓰레기도 함께 주워서 건강도 챙기고 환경도 보호할 수 있는 활동입니다.

플로깅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첫째 건강을 챙길 수 있습니다 둘째 환경을 지킬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플로깅을 하기 위한 준비물은 무엇이 있을까요?? 그건 바로 튼튼한 운동화 그리고 재활용 봉투와 집게 또는 장갑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다 같이 플로깅을 통해서 건강과 환경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환경지킴이가 됩시다~

출처:네이버 지식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