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페루 카하마르카지부 회원 및 시민 약 70명이 야카노라 폭포에서 ‘Mother’s Forest(어머니의 숲)’ 프로젝트를 전개했다. 회원들은 오전 9시부터 3시간가량 야카노라구청에서 지원한 50그루의 나무를 폭포 주변 산지에 식재했다. 이날 호세 킬리체 야카노라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관계자들도 활동 장소를 찾아 청년들을 응원했다.
8월 28일,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페루 카하마르카지부 회원 및 시민 약 70명이 야카노라 폭포에서 ‘Mother’s Forest(어머니의 숲)’ 프로젝트를 전개했다. 회원들은 오전 9시부터 3시간가량 야카노라구청에서 지원한 50그루의 나무를 폭포 주변 산지에 식재했다. 이날 호세 킬리체 야카노라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관계자들도 활동 장소를 찾아 청년들을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