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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의 역습에 대응합니다.
플라스틱 쓰레기 8만 톤 수거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하는 플라스틱, 지구 생태계와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범입니다.
‘No More GPGP’ 활동으로 플라스틱 생산·소비·폐기량을 줄이자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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