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재사용을 위한 올바른 분리배출!

안녕하세요~! 환경박사입니다!!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가정에서, 직장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행하는 일이 바로 ‘분리배출’인데요! 분리배출도 정확하게 해야 재활용, 재사용률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여기서 잠깐! ‘재사용’과 ‘재활용’의 차이점이 궁금하시다구요? ‘재사용’이란, 깨끗이 씻어서 다시 사용하는 것이고, ‘재활용’이란, 녹여서 새로운 제품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재활용은 페트평이나 종이, 우유팩 등을 재활용하여 옷, 새 종이, 화장지 등을 만드는 데 에너지가 필요하지만, 재사용은 용도대로 다시 사용하는 것이기에 보다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어 환경 보호에 조금 더 유익하다고 하는데요~!

결국 재활용이나 재사용이나 모두 환경을 위한 일이니 함께 «실천»하는 것만큼 더 중요한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재활용과 재사용을 하기 위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은 무엇일까요? 가장 기본적인 아래 4가지를 꼭! 기억해주세요~

1. 비우기 – 용기 안의 내용물은 깨끗하게 비우고 배출해주세요. 2. 헹구기 – 재활용품에 묻어 있는 이물질, 음식물 등은 닦거나 헹궈서 베출해주세요. 3. 분리하기 – 라벨, 뚜껑 등 다른 재질은 별도 제거 후 배출해주세요. 4. 섞지 않기 – 플라스틱/비닐/캔 등 종류별, 재질별로 구분하여 배출해주세요.

올바른 분리배출로 재활용과 재사용의 비율을 높이고 푸른 녹색지구를 만드는 아세즈와오가 되어 보아요~!! 파이팅!!